강릉 혼자 당일치기 여행 .

2019년은 참 많은 일이 있었다.내 인생에서 처음 겪어보는 일도 있었고 깨달음이 많았던 한 해였다.그런 19년을 의미있게 마무리하고 싶어서혼자 여행을 다녀왔다. 목적지는 강릉.​혼자 여행은 처음이라, 소소하게 당일치기로 다녀왔고다음 번 여행은 1박을 해도 될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.​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전형적인 뚜벅이에다가당일치기라 시간도 많지 않기에가기 전 들려보고 싶은 곳 큰 틀만 짜놓고 그냥 떠났다.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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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략 이정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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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만히 있어도 몸이 떨리고, 움직임이 느려지는 파킨슨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한 신경퇴행성 질환이다. 치매를 예방하려면 뇌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고,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한다. 닭볶음탕 닭갈비 삼계탕 등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닭요리다. 나이가 들수록 백내장, 황반변성 등의 안질환이 증가하지만, 눈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 4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. 골관절염은 80세 이상 인구의 80%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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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X를 타고 가는 길. 눈이 왔었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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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역 도착. 역사가 넓고 깨끗했다.​강릉역 버스정류장에서 300번 버스를 타고 오죽헌으로 출발버스 라디오에서 별의 12월32일 노래가 나왔다.기분이 묘했다.무튼 대략 20분만에 오죽헌에 도착했다.일요일이라 사람이 제법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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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에 지폐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.​오죽헌은 신사임당이 율곡이이를 낳은 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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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해설 하시는 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구경했다.1시간 정도 들은 것 같았다.작년에 왔다면 오죽헌이 기와 수리중이라서 실물은 못봤을 거라고 하셨다.​맞은편에는 배롱나무라고 600년이 넘은 나무도보존되어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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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죽헌 이름의 유래도 알았다.집 안에 검은 대나무가 있어서 오죽헌이라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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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 동상​다 둘러보고나니 12시가 조금 넘었다.원래 계획은 저기 적은 것처럼 막국수인데진짜…너무 배고파서ㅋㅋㅋㅋㅋ이동할 힘도 없어서 오죽헌 바로 입구에 있는서원 이란 곳에서 짬뽕국밥을 먹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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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짝 매운 얼큰한 수준인데배고파서 그런지 잘먹었다. 한그릇 뚝딱했다.​그리고 다음 목적지 강릉 선교장으로 걸어서 이동.300번 버스 노선을 보니 오죽헌 바로 다음 정거장이 선교장 입구라 걸어가면 되겠구나했다.​걸어가는길에강릉본가 막국수집 지나감….짬뽕국밥 맛있게 먹어서 후회는 없었다…​한 10분넘게 걸으니 선교장 도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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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가옥 구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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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레길에서 내려다보면 한 눈에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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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다.여기도 문화해설을 들을 수 있었다.​보고나니 2시30분이 넘었다.일정에 조정이 필요했다.일단.. 허균 허난설현 박물관은 포기하고축음기 박물관도 패쓰하고강문해변도 패쓰하고안목해변으로 갔다.​다음 목적지를 안목해변으로 정한 이유는카페거리도 있고 중앙시장 들렸다가 강릉역으로 다시오는 코스가 그나마 간단해 보였기 때문이다.​근데… 안목해변 가는 버스도 다시 나와서 오죽헌 방향의 큰 길에서 버스를 타야했고버스는 30분뒤에 도착예정이었다…ㅋㅋㅋ다행히 이 길을 걸어온터라 길치여도 설명해주신 것을잘 이해할 수 있었다.​타지에서 버스 기다는 것도 뭐 나쁘지 않았다.300-1번 버스 종점이 안목카페거리라쭉 타고갔다. 한 50분 간 듯하다.4시 다되서 안목카페거리에 도착했고드뎌 바다를 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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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가 장난 아니었다.그래도 오랫만에 바다를 보니 속이 시원했다.

사진찍고 놀다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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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 뷰 좋은 카페에 들어가서사진 정리도 하고 차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다.5시정도에 나와서 택시타고 중앙시장으로 갔다.택시요금은 6400원이 나왔다.​​중앙시장에 갔는데다른 유명한 먹거리는 안먹고닭강정만 맛있게 먹고 왔다ㅋㅋㅋㅋㅋ줄이길어서 패쓰했는데 호떡 먹어볼껄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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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다시 버스타고 강릉역에 오니 6시가 넘었다.저녁시간이잖아?우동 사먹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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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고 한 30분 기다려서 다시 ktx타고 돌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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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떠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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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와서 계획 세운 거 체크해봤다.그래도 간 곳은 알차게 구경하고와서 좋았다.​혼자여행해보니먹는거가 입이 하나라 다양하게 못먹어보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일정도 내맘대로 조정할 수 있고 문화해설과 함께라면 혼자간 느낌도 안들고ㅋㅋㅋ보람차고 재밌다!!​​#강릉 #강릉여행 #강릉당일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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